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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짜 경찰이 되자 두 경찰대생의 수사 영화 청년경찰

by mukji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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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영화 청년경찰 문건

 

1. 교과서와 다른 현실 영화 청년경찰

 

박기준(박서준)과 강희열(강하늘)은 경찰대학교를 들어가며 동기가 되고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친해지게 됩니다. 청춘사업을 위해 둘이 외박을 하게 되며 여성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뒤따라 갔지만 차를 따라잡는 것은 무리였고 결국 놓치게 됩니다.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여러 사정으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 경찰대에서 배운 현장중심 수사를 떠올리며 직접 두 발로 뛰어다니게 됩니다. 점점 커지는 사건의 실마리. 아직 정식 경찰도 아닌 경찰대학교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너무 다른 현실을 마주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2. 사건해결 청년경찰 등장인물

 

● 박기준(박서준)은 경찰대학교 학생으로 겉보기에는 생각이 없어보이고 가벼워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정의감이 넘치며 생각하는 것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인물로 희열과 함께 사건을 해결합니다.
● 강희열(강하늘)은 경찰대학교 학생으로 기준과는 동기입니다. 처음에는 기준과 잘 안 맞았지만 같이 생각하다 보니 점차 변해가는 인물로 상식만 빠삭하게 알아서 똑똑해 보이는 것과 달리 엉뚱하고 허술한 면이 있습니다.
● 이주희(박하선)는 경찰대학교 교관 출신으로 기준과 희열의 롤모델입니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엄격해보이지만 제자들을 누구보다도 아끼며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 양성일(성동일)은 기준과 희열을 가르치는 경찰대학교 교수로 때로는 냉정하지만 사건이 해결되고 징계위원회가 열릴 때 기준과 희열을 보호해 주며 도움을 줍니다. 

 

3. 후기

 

청년경찰은 두 명의 경찰대학교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단독으로 수사한다던가 조직을 제압하고 잡는 등의 부분이 비현실적인 요소여서 아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서로 상반되는 캐릭터라는 부분에서 웃음을 유발합니다. 그 과정에서 코믹하다가도 긴장감이 도는 전개는 지루함을 없애주고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 부분이 녹아있는 반면에 현실과 다른 전개가 좀 더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아울러 피해자들을 구하고자 병원을 찾아가 벌어지는 액션 장면은 몸을 사라지 않는 두 청년들의 경찰이라는 직업과 그 사명감은 눈여겨보게 됩니다.

 

4. 영화 청년경찰의 인기

 

2017년 8월 9일 개봉한 한국 영화로 개봉 첫날 택시운전사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하여 8월 14일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였습니다. 이후 8월 30일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이 마무리됩니다. 아울러 8월달에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북미, 호주, 뉴질랜드, 홍콩 그리고 9월에는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개봉을 하였으며 더 나아가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에서도 개봉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습니다.

 

5. 경찰대학교 

 

경찰대학교는 바른 인성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에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치안을 선도하는 지식을 창출함으로써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합니다. 입학 정원으로는 남녀 통합으로 선발하며 일반대학생 25명과 재직경찰관 25명 총 50명을 선발합니다. 1차 시험 60점 체력 20점 면접 20점으로 총 100점으로 합산하며 1차 시험에서 일반대학생의 경우 영어와 언어논리가 있고 재직경찰관의 경우 형사법이 포함됩니다. 2차로는 신체와 체력 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이 있는데 미달 시에 불합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