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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범자들을 막아라 영화 무도실무관

by mukji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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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영화 '무도실무관' 문건

 

1. 시놉시스

 

이정도(김우빈)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치킨집의 배달을 도와주며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는 일상을 보내는 어느 날 배달 중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과자가 싸우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 과정에 잡은 사람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과자였고 그의 무도 실력이 눈에 띄게 되면서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무도실무관을 하게 됩니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를 24시간 감독하는 특별 임무를 하며 각종 위협을 눈치 빠르게 잡아채서 재범을 방지하고 그 과정에서 궁금증과 재미를 이유로 처음 시작한 것과 다르게 책임감을 가지게 되며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재범을 방지합니다.

 

2. 주연

● 이정도(김우빈)는 무엇보다도 재미를 중요시하는 인물로 태권도 3단, 유도 3단, 검도 3단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도실무관의 경우 태권도, 유도, 검도 단일 3단이면 가능하다는 김선민 계장의 말을 듣고 시작하게 됩니다. 엉뚱한 면이 있고 재미를 위해 시작하였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일하며 배달을 하면서 얻은 정보들과 빠른 눈치로 일 처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김선민(김성균)은 전자감독과의 계장으로 있으며 책임감이 강하고 범죄자들의 뻔뻔한 모습을 보아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선한 심성을 하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정도의 무도실력을 보고 무도실무관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하는 인물로 이정도의 말을 믿어주고 옆에서 잘 챙겨줍니다.


3. 에피소드

 

○ 우연한 계기

- 아버지의 치킨집의 배달 업무 중에 골목에서 싸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잡은 남자가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것을 알게 되며 그의 무도실력이 눈에 띄어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됩니다.
○밀착 감시 및 사건
-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무도실무관을 하게 이정도(김우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를 하게 됩니다.
- 그 과정에서 전자발찌 충전이 안되어 있는 이향호에게 전화를 걸어 말을 하였으나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하였더니 알아서 한다는 말고 함께 이후 전화가 꺼져있어 출동하게 되며 빌라에 도착하여 배달할 때 기지와 눈치로 범죄자를 잡게 됩니다.
- 전자발찌 착용자를 밀착 감시하다가 아이들을 보며 이상행동을 하는 자를 잡게 됩니다.
- 이후에도 전자발찌 착용자가 술을 마시고 미용실에 가서 난동을 부려 제압하여 잡고
-아동을 납치하여 영상을 찍는 등 아동 성범죄를 저지를 전자발찌 착용자들을 잡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4. 무도실무관 업무 및 자격

 

법무부 보호관찰소 공무직으로써 상시 출동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하며 발생 시 현장 출동, 전자발찌 대상자의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재범을 막고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관들의 신변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등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감시합니다. 아울러 지원자격으로는 20세 이상 59세 이하로 대한민국 국적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경력 무관으로 병역의무를 다하거나 면제된 사람의 경우 가능합니다. 그리고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에 한하여 3단 이상과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은 필수로 소지해야 합니다.

 

5. 전자발찌 시행

 

2007년 4월 27일 특정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전자발찌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2008년 9월 1일 제도를 처음 시행하였습니다. 성폭력범죄자의 재범방지와 교정을 통한 재사회화를 이유로 그의 행적을 추적하고자 신체에 부착하게 하는 부가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성폭력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착대상범죄로는 성폭력 범죄와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그리고 살인 범죄에 정하고 있으며 대개 성폭력범죄와 재범의 위험성 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아울러 착용 기간 동안에는 의무적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이동경로, 조사, 경고 등 감독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