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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뺑소니범을 잡아라 영화 뺑반

by mukji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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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영화 뺑반 문서

 

1. 영화 뺑반

 

경찰 내 엘리트 경찰인 은시연(공효진)은 윤 과장(염정아)과 함께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줄여가던 중 형사들이 JC모터 이사 최경준(박형수)을 취조하여 블랙박스를 확보하려 하였으나 최경준은 유리조각으로 손을 그어 자해하면서 그 영상이 방송에 나오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강압수사라는 말이 나오며 은시연은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됩니다. 좌천된 곳에서는 인력이 부족하지만 실력만큼은 대단하였던 뺑반에서 두 명의 팀원인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순경 서민재(류준열)를 만나게 됩니다. 뺑반에서 해결하지 못한 미해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정재철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 정재철을 잡고자 시연과 민재 등 힘을 합쳐 잡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2. 영화 뺑반의 주연들

 

○ 은시연(공효진)은 엘리트 경찰이며 수사하던 중 강압 수사라는 명목으로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이 됩니다. 좌천에 주눅들지 않고 사명감을 안고 사건을 파헤쳐나갑니다.
○ 서민재(류준열)은 뺑소니 전담반의 순경으로 시연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엉성해 보이는 방면 감이 좋고 말하는 데에 있어서 거침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재철(조정석)은 전직 F1 레이스 출신으로 재벌 2세입니다.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로 말을 더듬듯 이야기하지만 교활하고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으며 잔인한 면이 있습니다.

 

3. 포인트

 

영화 뺑반은 뺑소니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경찰들의 이야기가 신선함을 주며 자동차 추격전 등이 중심이 됩니다. 정재철(조정석)이 레이서라는 설정으로 실제 레이싱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고 현실성 넘치는 추격신이 영화의 포인트입니다. 그런 정재철을 잡기 위해 서민재(류준열)의 운전 실력과 액션신 또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아울러 이 영화는 정재철이 재벌 2세라는 설정으로 권력층의 범죄와 그런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은서연(공효진) 등을 보면 경찰 조직의 한계 등 사회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 뺑소니

 

뺑소니라는 단어는 1938년 집필된 조선어사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뺑소니는 차마를 운전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자가 구호, 인적사항 제공, 경찰 혹은 보험사에 신고 등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한 것을 말합니다. 또한 법적으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죄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죄에 해당합니다. 처벌이 두려워 도주하여 피해자가 구호 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위중한 상태에 놓일 확률이 높아 매우 엄하게 처벌되는 중범죄입니다.

 

5. 사고 시 적절한 조치 및 법적조치

 

뺑소니는 고의성, 사고 인지 여부, 증거 유무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집니다. 우선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정한 장소로 이동 및 정차합니다. 그 후 112에 신고하고 현장사진 혹은 영상이나 목격자 연락처, 차량의 블랙박스 드 자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확보하고 자신이 소속한 보험사에 사고 사실을 알립니다.
아울러 자신이 뺑소니를 한 경우 합의는 처벌 감경에 도움이 되지만 단독합의만으로는 처벌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고의성, 사고 인지 여부 등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므로 법률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